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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 이제부터 강인이 형!”…코로나 여파 속 ‘상남자’로 돌아온 ‘이강인’ 최근 몸매.JPG


현재 발렌시아 CF의 미드필더이자, 대한민국의 U-20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막내 형 이강인이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되었던 팀 훈련에 ‘상남자’스러운 몸매를 가지고 복귀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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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2001년생으로 올해로 만 19세 한국 나이로 20살이 되었으며, 창의적인 패스와 탈 압박 능력으로 국내 외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한국 축구의 유망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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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스페인 성인 프로 무대에서 덩치가 좋은 유럽 선수들과 몸싸움을 하기에는 아무래도 왜소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발렌시아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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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코로나 여파로 팀 훈련 없이 집에서 자가 훈련을 하던 이강인은 오랜만에 공개된 발렌시아 CF팀의 팀 훈련 영상에서 예전과 다르게 단단해진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발렌시아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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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CF

 

게다가 이번 영상에서 공개된 이강인의 허벅지는 탄탄한 근육으로 잡혀있었으며, 이는 팀 내 다른 유럽 선수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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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남자 스러운 이강인의 변신에 많은 축구 팬들은 기대를 나타냈으며,”이젠 애기가 아니고 진짜 남자네..”, “재개하는 이번 시즌 정말 기대된다 ㅠㅠ”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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