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문짝을 발로 찬 아지매의 최후
사건 개요.
광주 첨단 인근 남부대학교에서 일어난 일.
대부분의 찯르은 좌회전을 다들 짧게는 십분에서 몇십분 가량 기다리면서 대기했다.
근데 한 차량이 직진차선에서 얌체 새치기를 시작하자 따라하는 이들도 늘고 기다리는 차량들이 바보가 됐다.
발단.
얌체 차량에게 양보하여 비켜주지 않았다며 화가 났는지 크락션을 울리면서 주차장까지 따라와서 내리라 협박.
창문을 내리고 이야기하면서 기다린사람들, 자신은 바보라서 기다렸냐 물으니 바보같이 생겼다고 반박.
싸우다가 갑자기 아빠되는 사람이 차를 막고 위협하며 협박했다.
차를 발인지 손인지 뭔가로 치며 내리라고 협박함.
첨엔 사고나는 소리가 나서 멈췄다.
딸이 차를 건드려버린 것이다.
사과하면 봐주겠다 했지만 절대 사과를 안해서 일이 더 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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