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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논란 중인 ‘임블리’ 근황 (feat. 인진쑥)


지난 5월 ‘곰팡이 호박즙’ 사태로 연이은 논란이 불거져 자숙 중이던 ‘임블리’ 임지현 전 부건에프엔씨 상무가 인스타그램으로 돌아왔다.

최근 임블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블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진쑥 추석 선물 이벤트’ 광고 이미지를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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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인스타그램
‘임블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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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는 해당 이미지 뿐 아니라 개별 세트의 가격을 직접 적은 이미지와 임블리 본인이 화장품을 포장하는 영상 또한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영상에는 “직접 포장하니 더 뿌듯하다”는 메시지가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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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인스타그램
‘임블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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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곰팡이 호박즙’ 사태 당시 해당 화장품인 ‘블리블리 인진쑥’ 제품 또한 심각한 부작용 사례가 드러나 문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아직 정신 못 차렸나요” “이걸 누가 선물로 주죠” “진짜 대단하다. 창고에 에어컨은 사셨나요?” 등 대부분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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