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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음원 사재기’에 대해 다룬다 (영상)


1일 유튜브 채널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에는 <음원 사재기! 실체 없는 소문인가, 교묘한 조작인가 : 그알 예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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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 예정인 ‘조작된 세계’에 대해 예고편을 공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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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시작은 ‘음원 사재기’ 논란을 수면 위에 오르게 한 ‘블락비’ 멤버 박경의 SNS 글이다.

유튜브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이어 “음원 사재기, 실체 없는 소문인가, 교묘한 조작인가”라며 의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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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어떤 미친X 하나가 주둥이를 잘못 놀려서 이런 파장이 일어난 거다”라고 말하는 남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유튜브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또한 ‘타이거JK’가 자신도 음원 사재기 제안을 받았다며 “저희가 받은 제안은 충격적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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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말보’도 “(사재기 업체에서) 1위를 만들어주겠다고 했다”라고 말했고, 또 “회사 이름 까도 되나요?”라고 말하는 그룹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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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뿐만 아니라 ‘2억 5천만 원’, ‘국민이 의심하지 않는 C도 엄청 한거다’, ‘증거가 없으니 잡지도 못하고’, ‘OOO에 공장을 만들었다’, ‘해외에 나갈 이유가 없다’ 등의 증언들이 이어졌다.point 22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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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말미에는 누군가 “‘그것이 알고 싶다’ 취재팀이 어떤 업체를 만났는지 (업체끼리는) 수시로 보고한다”라고 했다.

유튜브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음원 사재기의 실체는 어디까지인지, 4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S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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