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싸들 사이에서 유행중이라는 틱톡 챌린지
틱톡은 2016년 150개 국가 및 지역에서 75개의 언어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한국에서는 2017년 11월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 유행중인 챌린지가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고 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간지나게 엿 날리는 틱톡챌린지”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말 그대로 할리우드나, 미국 래퍼들이 누군가를 마주쳤을때 귀찮은듯 중지를 올리는 것을 따라하는 챌린지라고 한다.
최대한 간지나게 귀찮은 듯 중지를 올리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는데 많은 이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요즘 인싸들 사이에서 유행중이라는 틱톡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