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SKY캐슬’의 ‘강예서’를 연기하는 연기자 김혜윤의 인스타그램을 들여다 보자.
부자향 나는 예서와 희귀한(?) 밝은 시절의 영재오빠와 찰칵
체스판을 호령하는 퀸메이커 한서진(연기자 염정아) 어마마마와 함께 찰칵.
“내 말이~내 말이~” 성대모사 달인으로 떠오르는 진진희(연기자 오나라)님과 찰칵.
집 안의 예서 방 안의 개인 독서실 안에서의 예서 찰칵.
대본 포스트잇으로 보라. 역시 수석의 자세.
손 끝까지 잘난 예서의 포즈.
까페에서 공부하다 잠깐 찰칵. 난 역시 대단해 찰칵.
캐주얼한 모습도 대단한 예서. 쉬는 것도 의대를 위한 과정이지.
예서가 4명이라니, 모아놓으니 더 좋은 예서 찰칵.
노래부르기도 1등 할래. 제일 열심히 부르는 이 구역의 승질머리(?) 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