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기재씨는 모로코인 아내를 둠
두 분의 나이차는 무려 27살!
어머니와 함께 바닷가 산책을 하던 부스라(아내)에게 함기재씨가 다가옴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부스라는 모로코 상위 1% 집안의 딸
함기재씨는 오히려 처가 덕분에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겼다 함.
모로코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부스라
이를 본 누리꾼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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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나이차는 무려 27살!
어머니와 함께 바닷가 산책을 하던 부스라(아내)에게 함기재씨가 다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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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기재씨는 오히려 처가 덕분에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겼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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