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의 놀라운 비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시상식 드레스 안에 슬리퍼 신은 이다희’라는 글이 인기를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MC를 보고 있는 이다희의 모습이 등장했다.
이다희는 새빨간 드레스를 입고 놀라운 비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성시경 옆에서도 넘사벽 다리 길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런데 반전이 있었다.
이다희의 드레스 아래쪽이 살짝 드러난 순간 그녀가 신고 있는 것이 하이힐이 아니라 슬리퍼임이 드러났던 것이다.point 221 | 1
우아한 옷차림과는 달리 귀여운 슬리퍼의 깜짝 등장에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하이힐을 안 신었는데도 저 기럭지라고요?”, “그와중에 깔맞춤 너무 귀엽다”, “편해서 좋아보임”, “하긴 하이힐 얼마나 불편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