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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문화

밋밋한 사물과 작가의 ‘상상력’이 만났을 때 탄생하는 그림들.jpg


프랑스 릴리에 사는 한 아티스트가 몇 자루의 연필로만 탄생시킨 그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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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먼저 단순히 자신의 공간에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선들과 형태로 시작했고, 자신의 주변에 있는 것들에 ‘현실’을 더한다고 생각하며 특이한 것들을 그리기 시작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작품들을 올리며 네티즌 사이에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특별한 ‘오브제’에 참신한 상상력을 더한 작가의 작품들은 어떤 모습을 지니고 있을 지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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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하러 가자 (Back to Work)

instagram@loislow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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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갈란투스가 터진다 (Snowdrop explodes)

instagram@loislow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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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창문을 열어본다 (Open the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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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금 더 부드럽게 대해보자 (Try a little Tender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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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요한 잠 (Calm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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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들이 온다! (They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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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공룡 키와노 (Dinosaur Kiw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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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원숭이 게임 (Monkey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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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더 높은 곳에서 세상을 바라보자 (Let’s See The World From A Higher Point Of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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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도시 중심 (Urba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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