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후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건후의 일상을 공유했다.
건후가 출연 중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볼 수 없는 건후의 일상이었다.
특히 안나가 공개한 사진들은 엄마만 볼 수 있는 다정한 건후의 모습이 들어있었다.
건후는 침대에서 사랑스럽게 자고 있거나, 분유를 먹는 등 아이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의상실에서 왕관을 머리에 쓰고 좋아하는 건후의 모습도 있었다.
나은이 뒤에서 카트를 밀고 있는 등 호기심 가득한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더욱 주목을 받은 것은 건후의 귀여운 패션이었다.
건후는 귀가 달린 모자를 쓰고 랜선 이모, 삼촌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눈을 맞으며 좋아하는 건후의 모습이나, 코트를 입고 걸어가는 건후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나만 건후 없어”, “아기 천사가 있다면 건후다”, “건후는 제가 데려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27 | 1
한편 박주호의 아들 건후는 슈돌에 출연하며 귀엽고 단호한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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