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아도 빠른 발놀림과 탁월한 센스로 타고난 피지컬을 극복하는 축구선수들이 있다.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는 ‘키작남’ 축구선수 11명을 소개한다.
#1 산티 카솔라
한때 아스날의 중심 멤버였던 산티 카솔라의 키는 167.5cm이다.
#2 은골로 캉테
165cm의 은골로 캉테는 첼시 팀의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다.
#3 마누엘 란시니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마누엘 란시니도 167cm의 키를 가졌다.
#4 장 미켈 세리
프랑스 니스팀에 소속되어 있는 미드필더 장 미켈 세리, 그의 키는 168cm이다.
#5 마티유 발부에나
공격형 미드필더인 마티유 발부에나는 167cm이다.
#6 베르나르드 두아르치
브라질 선수 베르나르드는 164cm의 작은 키를 가졌다.
#7 알레한드로 고메즈
아탈란타의 에이스인 파푸 고메즈, 그는 165cm임에도 파워를 자랑한다.
#8 아론 레넌
165cm 윙어인 그는 빠른 스피드가 인상적이다.
#9 마르코 베라티
이탈리아의 중원을 책임지는 마르코 베라티, 168cm이다.
#10 세바스티안 지오빈코
유벤투스의 기대주에서 MLS의 스타가 된 그는 162.5cm이다.
#11 로렌조 인시녜
한때 나폴리 삼각편대의 핵심 역할을 했던 인시녜는 164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