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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괴로워보인다”…심상치 않은 분위기 흐른다는 “구구단 멤버들 인스타 대화”


최근 구구단 멤버들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구구단 팬들의 글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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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을 중심으로 구구단 멤버의 인스타 게시글이 전해지며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게시글은 구구단 하나와 소이의 대화라고 전해지며 이들의 대화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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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멤버가 사진과 함께 “이거 왜이렇게 와닿지”라고 말하자 다른 멤버가 “다같이 느꼈으니까”, “똑같지 우리는”이라고 답장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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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낸 사진을 확대해 보면 “정신을 차려야 한다. 하고 싶을걸 타의로 못하게 된다는 것은 굉장한 무력감을 안겨 준다. 오늘은 정말 슬픈 하루다”라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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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문장을 잘려있었다.

 

이를 본 한 이용자는 지금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있는 구구단 샐리의 인터뷰를 댓글로 첨부하며 구구단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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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한 사진을 보면 구구단 샐리의 중국어 인터뷰를 해석한 글로 “1년반 전에 젤리피쉬가 갑자기 우리를 집으로 보내려했지만 나는 집에 돌아가려하지 않았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면 내가 완전히 놓게 될까봐 무서웠다. 매일 밤 거울 앞에서 울 수 밖에 없었고 이 압박감을 벗어나기 위해서 팬들이 써준 팬레터를 읽었다”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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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을 본 팬들과 이용자들은 길어지고 있는 구구단의 공백기와 멤버들의 상태를 걱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