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연예인들이 경찰조사를 받고 이에 따른 파장이 큰 요즘 과거 연예인들의 발언이 화재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연예인들의 말말말 TOP3를 알아보자.
TOP3 – 이수근 : ‘MC몽’, “다른이는 모두 임플란트하네~”
과거 1박2일 당시 이수근은 MC몽에게 “어떤 이는 충치, 다른이는 모두 임플란트하네~”라며 MC몽에게 말했고 이후 2010년 MC몽은 군면제를 위해 고의적으로 발치한 병역 기피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르게 되었다.
TOP2 – 길 : ‘고영욱’, “다른사람 다 되도, 고영욱은 안되”
과거 무한도전 하나마나 행사 특집에 고영욱과 신세경이 출연했는데, 신세경을 찬양하는 고영욱을 본 길이 신세경에게 “다른 사람 다 돼도 고영욱은 안돼”라며 언급했고,
지난 2013년, 고영욱은 3명의 미성년자에게 4차례의 성폭행과 성추행을 저질러 법정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TOP1 – 광희 : ‘탑’, “이 형, 눈이 이상해!!”
과거 무한도전 빅뱅 특집 중 무한도전에 출연한 탑은 댄스배틀을 하던 광희에게 다가가는데, 광희는 탑에게 “이 형 눈이 이상해”라며 소리쳤다.
이후 탑은 지난 2017년 6월 TOP은 대마초 흡연 혐의로 조사를 받았으며, 군복무 중이었던 탑은 강제 전역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