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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하에 해놓고 당했다며 고소했다가 무죄 밝혀지자 하기 시작한 행동들 (사진)


준강간으로 고소했던 여성이 무고죄로 처벌을 받으려 하자 뒤바뀐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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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무고죄 역관광 조언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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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A씨는 한 여성에게 준강간으로 고소당해 검찰조사 단계에서 검사가 무고임을 인지해 무고인지 수사 후 기소했다고 한다.

재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떴다고 했는데 아직 선고는 아니라고 전했다.

이에 A씨는 자신을 고소했던 여성이 무조건 징역을 받을 수 있게 할 방법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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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여성이 징역이 뜨기 전까지도 끝까지 자신은 강간을 당했다고 우기다가 무고죄로 징역이 뜨니 갑자기 자세를 고쳐 앉았다고 한다.

자신이 강간을 당한것이 아닌데도 끝까지 거짓말을 쳤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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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쓴 글에 많은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속시원하다”, “저런것들은 저렇게 당해봐야돼”, “사이다 결말”, “절대 선처해주면 안되지. 남의 인생 망하게 하려고 했던 여자인데”, “진짜 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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