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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숭’한 송중기 그 때 그 모습…”파경이 원인이었나” 재조명


‘송송커플’이라는 애칭을 만들어낼 정도로 유명한 연예인 부부,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이혼 조정을 신청한 가운데 송중기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심한 탈모 증상을 겪었다는 측근의 증언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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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촬영 당시에도 여러 가지 이야기가 쏟아졌다”며 “송중기가 개인적인 스트레스 탓에 힘들어했고, 탈모도 엄청 심하게 왔다”고 지난달 28일 뉴시스가 한 연예계 관계자 이야기를 인용하였다.

당시 상태가 심해, “스태프들 사이에서 ‘부부관계에 무슨 일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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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연예계 관계자는 “두달 전쯤부터 송중기, 송혜교 부부의 이혼설이 들려왔다”고 하면서 “지난해 말 두 사람이 각각 ‘아스달 연대기’와 ‘남자친구’ 촬영에 들어갔을 때부터 사이가 틀어졌다.point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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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 종방 후 알리려고 했지만, 이혼설이 계속 퍼져 방송 중반에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을 전하기도 했다.point 7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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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소식이 퍼지며 살이 많이 빠진 송중기의 최근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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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모발이 얇아지고 있다는 ‘송중기 탈모’ 소문의 증거가 될 만해 보이는 사진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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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광장은 지난달 27일 “송중기씨를 대리해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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