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눈매와 차가운 분위기로 ‘만찢남’ 비주얼을 뽐낸 프로듀스 연습생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X101’에 출연 중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강민희 연습생은 방송이 끝난 후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외모로 각종 커뮤니티에 소개되며 화제로 떠올랐다.
강민희는 일본을 대표하는 호러 만화가 이토 준지의 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비현실적인 얼굴을 자랑했다.
2002년생으로 올해 18살인 그는 유니크한 외모와 반전 매력을 가졌다.
182㎝의 우월한 피지컬을 가진 강민희는 완벽한 비율과 하얀 피부, 날카로운 콧날로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는 깊고 그윽한 눈매와 단정한 머리 스타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정도면 이토준지의 뮤즈”, “진짜 비슷하다”, “보고 그린건가 싶을 정도로 닮았다”라며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