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여경의 마인드
예전부터 지금까지도 여경의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여경이 되기 위한 체력 시험이 너무 쉬운 것 아니냐는 논란과 여경을 선발하는 인원이 너무 적다며 남녀차별을 제기하며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이들 또한 논란의 요소였다.
여경 선발시험 중 하나인 체력시험은 예로부터 말이 정말 많았는데, 한 유튜버가 초등학생이 여경 체력시험을 본다면 어떨까라는 실험 카메라를 촬영했는데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됐었다.
여경이라하면 범죄자를 제압하고 법 질서를 어지럽히는 이들을 처벌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여경 체력 시험을 만점을 받고 통과할 수 있었다.
이에 한 현직 여경이 방송에 나와 불만을 토로했는데 이 역시 큰 논란이 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반면에 남경이 범죄자 검거하면 당연한 일이고 여자가 한명 검거하면 뉴스에 대문짝하게 나오잖어? 바로 진급하고 ㅋㅋ” “옷벗어주고 진급하는 여경이 남녀차별을 운운한다고?” “여경을 말고 ‘경찰’을 뽑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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