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리바이스 코리아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는 ‘2020 리바이스 뮤직캠페인’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리바이스 코리아의 뮤직 캠페인은 ‘나만의 스테이지, 가장 나다운 순간’을 주제로 3명의 아티스트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서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독창적인 음악을 보여주는 세 명의 아티스트가 직접 꾸민 ‘마이 큐브 스테이지(MY CUBE STAGE)’에서는 이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표현하는 뮤직필름이 공개될 예정이다.
23일 부터 진행되는 2020 뮤직캠페인은 빈지노, 황소윤 (새소년 보컬리스트) 그리고 식케이(SIK-K)가 함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가장 힙하다는 세사람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티스트들로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식 리바이스 코리아 채널에 공개된 티저 영상을 보면 이 3명의 아티스트가 리바이스와 함께 커스텀 작업을 하며 각자의 개성을 보여줬다.
리바이스 코리아는 이들의 음악, 스타일, 패션 등 인생이 담긴 인터뷰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18일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리바이스 뮤직캠페인 티저 영상에서 입었던 커스터마이징한 맨투맨을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