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완벽한 식스팩을 보여줬다.
지난 21일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상의를 벗은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완벽한 복근이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에 짙게 새겨진 식스팩이 인상적이었다.
호날두는 특유의 환한 미소를 보여주기도 했다.
현재 호날두는 체력 회복을 위해 ‘회복 시즌(Recovery session)’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회복을 위한 몸 관리를 하는 중으로 추측된다.
누리꾼들은 “저런 복근 만들려면 얼마나 노력을 해야 하죠”, “진짜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날두는 올해 34세로 지난 2016년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교제를 시작해 동거를 하고 있는 중이다.
둘은 한 명의 아이를 출산했으며, 호날두가 미혼모를 통해 가진 세 명의 아이와 함께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