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의 굴욕 없는 외모가 재조명 받고 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배우 진세연 일어난 직후 완전 생얼 클라스’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를 모았다.
이는 앞서 지난해 11월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등장한 내용이다.
진세연은 자신의 집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초리얼 일상을 공개했다.
자다 깬 진세연은 민낯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청순함을 보여줬다.
이어 거침없이 세수를 했고, 완벽한 클렌징 이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홍진경은 “진짜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나영은 “이 집만 카메라가 다른 게 간 건 아니냐”고 의심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걍 얼굴 뼈가 잘생김”, “역시 배우는 클라스가 다르구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