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또 안재현 보라는 건가.
배우 겸 미술가라는 구혜선이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구혜선은 17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작업 중. 단편영화 준비하고 있어요. 촬영 한 달 전이라 바삐 움직이고 있는데요”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다크 옐로우’ 컬러를 사용한 여성영화”라며 “아마도 꽤 충격적인 전개로 메시지를 다룰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라고 적었다.
그리고 구혜선은 사진을 하나 게재했는데, 강렬한 노란 바탕 위 검은 꽃 그림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구혜선은 “다섯 번째 단편영화 프로젝트 <다크 옐로우-Dark yellow(2021)> YELLOW 컬러로 여성의 ‘힘’에 대한 시간과 공간을 담고자 한다”라고 썼다.
안재현 신서유기 예능 복귀했는데 반응 좋자 구혜선이 저지른 만행
안재현이 신서유기 예능 복귀하자마자 구혜선이 저지른 만행.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구혜선의 진술에 관한 글이 게재되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배우 서현진이 그런 증언을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얘기했다.
이전에 안재현과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을 촬영 중인 주연 여배우 오연서의 소속사는 외도설은 사실무근이며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 훼손 혐의로 구혜선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또한 김슬기의 소속사는 염문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재현 컴백반응 좋은니까 구혜선 혼자 약 올라서 또 뒷감당 생각 안하고 허언시작했나보네”, “안재현이 폰 제출한게 신의한수 대화내용만 봐도 애초에 여자문제로 이혼한게 사유가 안됨”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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