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남매 그룹 ‘악동뮤지션’이 연습 영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악동뮤지션의 이찬혁과 이수현은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 연습 중인 영상을 올렸다.
"+"ipt>"); } var divIdPCMap = { 'www.newsforest.co.kr': 'ADOP_V_99HXm8pV0o' } var dataZonePCMap = { 'www.newsforest.co.kr': 'e3f20398-af30-451b-9a26-31682424f981' } var divIdMobileMap = { 'www.newsforest.co.kr': 'ADOP_V_DSQe6S8Ss3' } var dataZoneMobileMap = { 'www.newsforest.co.kr': 'abe1348c-eed5-43cb-aea3-b489d58ca23f' } var divIdPC = divIdPCMap[location.hostname] var dataZonePC = dataZonePCMap[location.hostname] var divIdMobile = divIdMobileMap[location.hostname] var dataZoneMobile = dataZoneMobileMap[location.hostname] var divIdNew = window.vvIsMobile() ? divIdMobile : divIdPC var dataZoneNew = window.vvIsMobile() ? dataZoneMobile : dataZonePC if (divIdNew) { document.write(" "+"ipt>") }
먼저, 이찬혁은 연습 중인 자신의 모습을 흑백 영상으로 올리며 “행복”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이수현은 “다들 몸 풀고 와요”라는 글을 남기며 자신이 ‘빨리감기’로 노래 부르는 영상을 올렸다.
이에 이찬혁은 여동생 이수현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노래 올렸는데… 온도 차…”라는 댓글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현 역시 “내 말이”라고 답하며 현실 ‘남매 캐미’를 선보였다.
이 대화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진짜 웃겨”, “이것이 남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이찬혁의 ‘군 제대’로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있으며 가수로서의 첫 활동으로 오는 28일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