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설리의 자살 사건으로 연예계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한 주를 보냈다.
그녀의 사망 소식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며 화제를 모은 동시에 곧바로 추모의 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그녀의 자살은 ‘악플러’들이 가한 것이라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악플러들의 만행이 고발되었다.
그런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변호사가 공개한 악플 수준”이라는 사진이 게재되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글은 현직 고승우 변호사가 공개한 것으로, 어마어마한 양의 종이 더미 사진이 등장한다.
고승우 변호사는 이 사진에 대해 “단 한 명에 대한 악플을 모은 것”이라고 밝히며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쳤다”, “이건 범죄네요”, “악플 수준 보소”, “악플은 범죄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