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끝난다면 사람들이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은 ‘해외여행’이 아닐까.
백신, 위드코로나 등 앞으로 어떤 변화가 올지 모르지만, 내년에는 코로나 치료제가 나올 수 있어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마음 속에 품은 여행지를 떠올리며 나중에 꼭 활용할 ‘비행기 표 싸게 사는 방법 7가지’를 참고해보자.
#1. 출발하기 19주~6주 사이에 예약
무조건 빨리 예매해 놓는다고 싼 것은 아니다.
#2. 이 시기를 놓쳤다면 출발 3-4일전에
혹여나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유의할 방법이다.
#3. 외우자. “8월 고가, 11월 저가”
비행기표는 8월에 가장 비싸고 11월에 가장 싼 편이라고 한다.
#4. 구매는 화요일 또는 일요일에
비행기표 가격이 일주일 단위로 오르락내리락 하므로 화/일요일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5. 출발하는 요일은 일, 월, 화 중으로
여행을 위해 출발하는 요일은 이 3일 중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6. 출발 시간은 아침보다 밤이나 새벽에
아침은 사람들이 편하게 생각하는 인기 시간대이므로 이때를 피해서 출발한다면 더 싸게 예약할 수 있다.
#7. 시크릿모드로 항공권 검색하기
항공권을 검색할 때 크롬에서 시크릿모드로 접속하거나 인터넷 사용기록을 지속적으로 지우면서 검색을 시도한다.
이상 2022년에는 꼭 참고할 수 있도록 미리미리 메모해 놓을만한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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