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의 예상치 못한 반응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19)할 때 좋아요라고 묻는거 짜증나지 않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는 “좋으면 어쩔건데”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그러자 한 누리꾼은 “댓글 구독도 해달라 해”라고 대답했다.
유튜버들의 단골 멘트인 “좋으면 댓글 구독과 알람설정”을 풍자한 것이다.
댓글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폭소를 금치 못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릴게요ㅋㅋㅋㅋㅋ 미쳤나봐”, “상상치도 못한 미친 댓글”, “돌았나봐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53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