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항상 착용한다.
마스크를 써야 코로나로부터 예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 문화가 잘 되어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해외에서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다는 것을 불편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불편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한 뷰티 유튜버가 나섰다.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얼굴을 다 보이게 하는 ‘착시 메이크업’을 선보여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다.
뷰티 유튜버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제이미 프렌치(Jamie French)는 착시 메이크업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1년 전에 찍은 것이지만 제이미 프런치가 최근 틱톡에 해당 영상을 올리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착시 메이크업 방법은 바로 코의 아래쪽을 입술로 만들어 칠하고, 코의 윗부분에 음영으로 코를 그린 후 전체적으로 얼굴이 작아 보이도록 컨투어링을 과하게 해주는 것이다.
컨투어링을 과하게 해주는 이유는 얼굴이 전체적으로 작아 보이게 하기 위해서다.
메이크업을 할 때 섬세함이 아주 중요하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와 이거 해봐야겠다”, “재미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