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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야스오도 아니고..” 관상이 진짜 ‘과학’이라는 이유를 밝혀낸 ‘5인’


아사하라 쇼코

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살포사건을 일으킨 사이비 종교 옴진리교의 교주이자 테러리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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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마쓰모토 지즈오(松本智津夫). 1955년 3월 2일생. 2018년 7월 6일에 사형이 집행되어 사망하였다.


조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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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발생한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의 피의자. 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최모씨의 개인정보 조회등의 도움을 받아 닉네임 부따와 사마귀, 이기야, 김승민, 느므, 지킬박사 원경학 등 많은 관리자와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16명의 미성년자를 포함한 74명의 여성을 협박하여 성 착취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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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2001년 5월 8일에 출생했다. 2020년 3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행정학과에 수석으로 입학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대면수업을 듣지 못했다. 학생지도위원회 심의 결과 2020년 5월 29일 총장의 허락을 거쳐 2020년 6월 3일 재입학이 불가하고 학적이 모두 박탈되는 영구제적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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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광훈

대한민국의 종교인이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가져 재판 중인 피의자이다. 정치적으로는 극우[8] 성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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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신천지 사태인 사랑제일교회 집단감염의 주동자로 방역 테러범이다.

2020년 8월 자신이 담임 목사로 있는 사랑제일교회에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지기는커녕 방역에 전혀 협조하지 않는 것을 넘어 방해하는 모습을 보여 전국민적인 지탄을 받고 있다. 현재 전광훈 본인도 코로나19 확진을 받고 서울의료원에 입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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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의붓아들을 살해하고, 전 남편을 살해한 뒤 시체를 훼손하고 불상지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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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섯이 모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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