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채널 ‘나나나’가 만들어지면서 ‘나영석PD’는 채널 나나나의 구독자가 100만명 달성공약을 내건 바가 있다.
현재는 ‘십오야’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나나나의 구독자수는 99.
5만명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달나라를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나영석PD는 옛날부터 약속한 바를 잘 지키는 PD로서 이름이 높았다.
그의 ‘1박2일’ 시절부터 게임에서 진 제작진이 전체 야외취침을 하거나, ‘신서유기’에서는 조기촬영종료를 하는등 시청자와의 공약을 잘 지켜 호평을 받았었다.
현재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조만간 ‘나영석PD’가 달나라 콘텐츠에 관한 계획을 공개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나영석PD는 본인뿐만이 아닌 ‘은지원’ 과 ‘이수근’을 달나라에 보내겠다고 공약했기때문에 함께 갈것으로 보여진다.
채널 나나나가 십오야로 채널명을 바꾼것에 “앞으로 다양한 창작자들의 ‘달나라’가는 꿈같은 콘텐츠들이 업로드 될 예정이다.point 222 |
” 라고 했으며, “꽉찬 보름달 같은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point 57 | 1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달나라 가나보다”, “달나라가면 1천만, 그때는 화성” 이라며 댓글을 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