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여리여리한 핏을 원했는데.
.”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한 여성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커뮤니티에 공유됐다.
‘옷 핏이 달라서 속상한 여자’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여성이 쇼핑몰에서 구입한 옷이 생각보다 다른 핏이 나와 자신의 체형을 탓하며 자책했다.
‘난 이런 여리 핏을 원했는데 내가 여리하지 않았던 거 때문일까’
라며 글을 올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이거 모델 기만하는거 아니냐..?” “애초에 저런핏을 원하기엔 스펙 자체가 다른건 알고 있었을텐데..” “저기 머리카락 끼신거 같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어떤 누리꾼들은 “답정너 지리네 ㅋㅋ 재수없어” “그냥 대놓고 자랑한거 같은데 꼭 저렇게 써야했냐?” “ㅉㅉ 답정너 에혀”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02 |
point 0 |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