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게 똑같아”
윌리엄과 너무 닮은 샘 해밍턴의 과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29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아빠도 나같이 어렸을 때가 있었네요~귀엽다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바가지 머리를 한 아이의 증명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언뜻 보면 윌리엄과 너무 닮은 모습이지만, 이는 샘 해밍턴의 어린 시절 사진이다.
또한 윌리엄이 아빠처럼 입 주위에 초콜릿으로 수염을 만들어 장난치는 사진도 올라왔다.
지금의 샘 해밍턴을 그대로 닮은 모습이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윌리엄 인생 스포 당했다”, “윌리엄 크면 샘 해밍턴 그대로 되나?”, “윌리엄 사진으로 속이려 하지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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