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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엄마도 인정했다”.. 아이유와 완전 ‘똑같이’ 생긴 신인 아역배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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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자신과 굉장히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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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경우는 흔치 않은 경우로, 사람들은 이렇게 비슷한 외모를 가진 사람을 발견하면 ‘도플갱어’가 나타났다고 말한다.

 

최근 인터넷을 통해 “아이유 엄마도 인정한 아이유 닮은꼴 아역배우” 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아역배우의 이름은  김규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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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배우는, ‘나의 아저씨’ 촬영을 할 때 아이유와 너무 닮은 외모로 여러 관계자들의 눈에 띄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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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이후에 호텔델루나에서도 아이유 어린시절 역할을 맡았다.

 

그 때부터 아이유 전담 어린시절 전담 배우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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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외모를 비교한 사진들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통해 빠르게 화제가 되어가고 있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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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와 진짜 완전 똑같다” “이건 도플갱어를 넘어선…대박이다” “둘 다 너무 이쁘네요…”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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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엄마도 인정한 비주얼 싱크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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