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남동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사랑하는 똥생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남동생과 함께 사진을 찍은 아이유의 모습이 있었다.
아이유는 다정하게 어린 남동생을 챙겨주고 있었다.
남매 답게 쏙 빼닮은 이목구비가 인상적이었다.
아이유의 남동생은 과거 현실남매의 정석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던 적이 있다.
남동생은 아이유의 메세지에 제대로 된 대답을 하지 않는다.
그러다 “용돈 다 끊어버림”이라는 말에는 바로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연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카톡은 진짜 봐도봐도 웃기다”, “아이유 지금이랑 진짜 똑같다”, “누나가 아이유라니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