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방문한 아이즈원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걸그룹 아이즈원은 뉴욕에서 열리는 K-CON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특히나 화제가 된 것은 멤버들의 놀라운 비주얼이었다.
아이즈원의 센터 장원영은 신이 내린 기럭지를 뽐냈다.
다리 길이가 믿기지 않을 수준이었다.
완성형 몸매와는 다르게 얼굴은 16살 다운 베이비 페이스를 보여줬다.
또 다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도 지지 않았다.
사쿠라는 톤다운한 머리에 특유의 커다란 눈망울을 보여줬다.
사진을 확인한 아이즈원 팬들은 “장원영 진짜 갈수록 예뻐진다”, “사쿠라 리즈 갱신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