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와 배우 정유미의 목격담이 화제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월에 제주도 목격담 맘카페에 떴던 강타-정유미’라는 글이 화제를 모았다.
앞서 2월 24일 제주도에서 강타와 정유미를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한 누리꾼은 “어제 친구가 제주 칠돈가에서 밥 먹는데 맞은편 여자가 너무 이뻐서 봤더니 정유미였다”며 “근데 같이 온 남자가 강타였다”고 전했다.
누리꾼은 직접 목격한 강타와 정유미의 사진을 첨부했다.
이어 “둘이 사귀는 걸까요. 암튼 엄청 잘생기고 엄청 이쁘더라는”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검은 마스크를 쓰고 있는 강타가 정유미와 다정하게 밥을 먹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화질인데도 너무 예뻐서 한번에 알아보겠다”, “맘카페는 모르는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타와 정유미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