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레쉬니스버거
일본의 햄버거 전물 패스트푸드 체인점이다.
2003년에 국내에 진출하여 명동에 처음 가게를 열었다.
2009년에 할리스 커피로 매장이 매각되었다.
#2.요시노야
달게 조린 소고기와 양파를 밥 위에 올려먹는 규동 전문점으로 1899년에 생겼다.
1996년에 두산그룹을 통해 한국에 진출했지만 2년만인 1998년에 철수했다.
#3.포무노키
오므라이스 체인점으로 여러 종류의 오무라이스를 만들어 대접하는 가게이다.
소스로 하야시, 카레, 토마토 등이 있고 계란을 만들고 올리는 모양도 신경을 많이 쓴다는 강점을 강조했지만 한국에서 큰 사랑을 못받았다.
#4.패밀리마트
패밀리마트는 알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이다.
패밀리마트는 보광과의 제휴가 끝나 국내의 모든 패밀리마트가 2012년 씨유로 변경되었다.
일본에서는 세븐일레븐 다음으로 2등을 하는 편의점이라고 한다.
#5.도토루커피
일본의 커피 전문점 브랜드이다.
일본에서는 쉽게 찾을 수 있는 중저가의 브랜드이다.
한국 진출을 2번이나 했지만 2번 다 철수의 결과를 얻었다.
#6.스카이락
일본의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 브랜드이다.
1962년에 시작한 이 브랜드는 일본에 널리퍼져 많은 점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 제일제당과 제휴하여 1994년 진출했지만 2006년에 철수했다.
#7.파르코
일본의 백화점 체인 브랜드이다.
세이부 그룹 소속이었다가 분리되어 나온 브랜드이다.
일본 각지에 지점이 있으며 한국에도 진출하여 압구정로데오에 지점을 냈지만 지금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갤러리아 백화점이 자리하고 있다.
#8.잇푸도라멘
1985년에 생겨난 이 라멘가게는 2017년 기준으로 일본 전국에 100개 이상의 점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창업자에게 ‘라면 왕’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한다.
2016년에 국내에서 철수한 브랜드이다.
#9.프론토
캐쥬얼 펍 브랜드로 일본에서 가성비가 좋은 바로 알려져있다.
식사용 안주와 가벼운 안주도 있고 술로는 칵테일이 주이며 일본 술 등이 있다.
#10.로손
일본 편의점 체인점 브랜드이다.
로손은 미국에서 시작했지만 일본 기업이 인수하여 일본 브랜드가 되었다.
한국에도 1989년에 들어왔으나 세븐일레븐을 가지고 있는 롯데그룹 계열의 코리아세븐에 인수되어 로손점포는 모두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