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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731 마루타 부대’의 인류역사상 잔혹하고 최악의 실험 1위로 뽑히는 ‘모성애 실험’ (+사진)


최악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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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루타 부대의 실험.

이하, Youtube’감동실화감동채널’

흔히 ‘마루타 부대’라고 불리는 이곳은 그야말로 지옥.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 있던 731부대

 

의학 정보를 수집하고 생화학 무기를 개발한다는 명목 하에 생체실험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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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부대를 총괄하던 이시이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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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0도의 날씨에 사람을 나체 상태로 방치한 후 어떻게 동사가 진행되는지 관찰하는 ‘동상실험’ 진행

또한 원심분리기에 사람을 넣고 돌리며 눈, 코, 입, 귀 등으로 피가 빠져나오는 과정을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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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험으로 인체의 70%가 물인 것이 증명됐다”라는 결과가 기록으로 남겨짐.

그 중 최악의 실험 ‘모성애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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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지키는 엄마의 힘이 어느정도인지 알고 싶던 731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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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갓난아기를 좁은 방에 가둬놓고 바닥의 온도를 천천히 올렸고 극한의 상황에서도 엄마가 아기를 과연 지키는지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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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감쌌고 죽을 힘을 다해 고통을 참으며 아기를 보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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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성애 실험의 참혹한 결과를 지켜보고 결국 아이를 버리는 모습을 본 후, 또 다른 모성애 실험들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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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끔찍한 짓을 저지른 731부대의 총책임자 ‘이시이 시로’는 A급 전범이지만 무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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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가는 죽이면서 발견 됐던 ‘마루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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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731부대 자체가 없었다는 등 책임을 피하고 있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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