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턱형이 구인 글을 올린 가운데 무려 3000명이 넘는 사람이 이메일을 보냈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턱형은 “내가 9배분 너가 1배분이라도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게 해주겠다”라는 글을 올리며 덕자를 조롱하는 듯한 구인 글을 올렸다.
25일 턱형이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많은 사람이 보낸 지원 이메일이 와있었다.
턱형은 해당 사진과 함께 “3000명이 넘는 이메일이 왔어.한명 한명 답장은 못하겠지만 다 읽어볼게”라고 말하며 “평생을 약속하고같이 갈 사람 오로지 딱 한 명만 구하고 있으니 많이들 지원하자”고 말했다.
턱형이 글과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돈벌고싶어요”, “턱형 형 저는 형을 믿어요”, “턱형님을 등에 업고 싶습니다” 등 턱형을 지지하는 내용의 이메일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는 것 아니냐”, “노이즈 마케팅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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