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어머니가 며느리 홍현희를 부르는 ‘귀여운’ 애칭

홍현희가 시부모가 부르는 귀여운 애칭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Olive ‘극한식탁’에서는 개그맨 김민기♥홍윤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홍현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기와 제이쓴은 아내를 위한 육식 요리를 준비했다.point 98 | 1

김민기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을 만나 산더미 육갈탕 레시피를 준비했다.

제이쓴은 어머니를 찾아가 구절판 만들 준비를 했다.

제이쓴은 고기를 잘 먹는 아내를 위해 9가지 종류의 고기를 준비해 구절판을 만들기로 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살 더 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현희는 “어머니가 절 잠뚱( 잠실뚱땡이)라 부르신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칭이라니 너무 귀엽다”, “잠뚱 찰떡이네”, “진짜 애정 가득한 별명”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