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제니 닮을꼴로 화제가 된 모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한 모델과 사진과 함께 “제니가 생각난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
게시물에는 한 여성 모델의 모습이 담겼는데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
모델의 정체는 여성복 온라인 쇼핑몰 ‘모디데이’에서 활동 중인 피팅 모델 강이슬로 제니와 생김새나 비율, 헤어 스타일, 메이크업까지 흡사해 이슈가 되고 있다.
평소 제니는 몸매 비율이 좋고 어떤 옷도 소화해내 사복 패션도 유명해 ‘인간 샤넬’, ‘인간 구찌’라 불린다.
제니 닮은꼴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강이슬은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모디데이’ SNS에서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네티즌들은 “오 비슷하다”, “눈썹 그리는 법까지 똑같네”, “그런데 인스타그램에 있는 영상을 보면 안 닮은 것 같기도”, “매력있게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모델 강이슬의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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