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성스 행님 그게 아이고…’
‘스캄 프랑스 시즌3’ 막성스 다네 포벨이 내한했다는 소식이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해외 배우 내한 후 현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성스 다네 포벨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담겨 있었는데 말뚝박기를 하고 있는 동상을 찍어 ‘물음표’를 남겼다.
이후, 그냥 넘어갈 막성 다네 포벨이 아니었다.
잘생긴 얼굴과 함께 겸비한 그의 재치를 발휘했는데, 뭔진 모르지만 일단 자세를 직접 취해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이 “이야 이걸 이렇게 해석 가능하구나.point 111 |
.point 1 | 역시 문화차이”, ” ‘?’ 하나에 느껴지는 수십가지의 생각”, “저건 디자인이 잘못했네 ㅋㅋㅋㅋㅋ 엉골 뭐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02 | 1
한편 막성스 다네 포벨은 1994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27세며 과거 한국 여행 온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영화 ‘해리포터’ 스핀오프인 ‘더 하우스 오브 곤트: 볼드모트 오리진”에 출연함을 알리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볼드모트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고 알려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