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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미의 정석이라 불리는 해리포터 출연 예정 ‘프랑스 배우’ 한국에 여행왔다가 한국문화에 현타.jpg


‘막성스 행님 그게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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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maxencefvl’

‘스캄 프랑스 시즌3’ 막성스 다네 포벨이 내한했다는 소식이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해외 배우 내한 후 현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인스타그램 ‘@maxencefvl’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성스 다네 포벨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담겨 있었는데 말뚝박기를 하고 있는 동상을 찍어 ‘물음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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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냥 넘어갈 막성 다네 포벨이 아니었다.

인스타그램 ‘@maxencefvl’

잘생긴 얼굴과 함께 겸비한 그의 재치를 발휘했는데, 뭔진 모르지만 일단 자세를 직접 취해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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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maxencefvl’

이를 접한 누리꾼들이 “이야 이걸 이렇게 해석 가능하구나.point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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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1 | 역시 문화차이”, ” ‘?’ 하나에 느껴지는 수십가지의 생각”, “저건 디자인이 잘못했네 ㅋㅋㅋㅋㅋ 엉골 뭐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0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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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막성스 다네 포벨은 1994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27세며 과거 한국 여행 온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영화 ‘해리포터’ 스핀오프인 ‘더 하우스 오브 곤트: 볼드모트 오리진”에 출연함을 알리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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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볼드모트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고 알려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