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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공중파 뉴스에 등장한 ‘주진모’ 문자 내역.jpg


MBC가 배우 주진모의 사적 대화 유출 사건을 집중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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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영된 MBC 뉴스 데스크에는 배우 주진모의 해킹 피해 사실이 등장했다.

MBC 뉴스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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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배우 주진모가 해커의 협박을 받고 있으며 휴대폰에 저장된 문자, 영상, 사진 등의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알려졌다.

 

MBC 뉴스데스크가 공개한 주진모의 문자 내역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다.

MBC 뉴스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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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는 “얘들 상태 특A”라며 여성들의 외모를 가감없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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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성과 만남을 알선하는 대화를 사람들과 주고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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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의 실제 운전면허증과 개인적인 사진 등 사생활도 노출됐다.point 86 | 1

 

박성배 변호사는 “나체 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유포한 것 자체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촬영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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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유출도 범죄고 성희롱도 범죄고 둘다 난리났네”, “언젠가는 걸릴 사람이었네”, “해킹 당한건 불쌍한데 별개로 진짜 깬다”, “전라 사진은 동의받고 찍은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9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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