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2008년 SBS 드라마 불한당에서 이다해의 딸 역할로 데뷔하여 2016년 영화 ‘곡성’에 출연해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영화에서만 봐도 작고 귀엽기만 했던 김환희는 2002년생으로 2020년에 19살을 맞이하고 2021년에는 벌써 성인이될 예정이다.
고 3 수험생을 앞둔 김환희는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으로 폭풍 성장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김환희는 키도 훌쩍 커 160cm의 키를 가지게 됐다.
사진 속에서 ‘뭣이 중헌디’라는 말은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로 성장하여 여배우만의 아름다움이 보이는 외모를 보였다.
머리를 길게 길러 청순미가 보이는 어엿한 여배우가 된 듯 싶다.
한편 김환희는 2020년 2월 ,JTBC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서강준, 박민영 등 인기배우들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