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열린 ‘미스터 오브 미스터 캠퍼스 콘테스트 2019’ 우승자의 비주얼이 화제다.
지난달 28일 열린 ‘미스터 오브 미스터 캠퍼스 콘테스트 2019’ 우승자는 1998년생인 쿠사치 료노다.
현재 20살인 쿠사치는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교 2학년생으로, 큰 눈과 갸름한 얼굴형이 돋보이는 외모의 소유자다.
사람들이 직접 투표하는 ‘미스터 오브 미스터 캠퍼스 콘테스트 2019’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쿠사치는 “많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풋풋한 20살 대학생인 쿠사치의 취미는 영화 감상이며 꿈은 ‘가면라이더’ 배우 되기라고 전했다.
쿠사치의 훈훈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SNS 속 모습을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