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이 방송,연예,광고 등 모든 매체에서 손절을 당했다.
안준영 PD가 투표수 조작과, 모든 픽이 자신의 픽임을 밝히자 네티즌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네티즌들은 자신을 우롱한 엠넷 PD들과 , 그들로 인해 뽑힌 멤버에게 모두 정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먼저 , 기존에 출연이 확정되어 이미 촬영되었던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은 아이즈원의 방영분을 모두 통편집 하겠다고 밝혔다.
TVN ‘놀라운 토요일’ 에서는 아이즈원 특집을 촬영했지만, 해당분을 내보내지 않고 결방 처리를 하기로 했다.
Mnet 의 ‘아이즈원 컴백쇼’ 또한 취소되었다.
G마켓 또한 공식 SNS 사진에서 아이즈원의 흔적을 모조리 없애버렸다.
올리브영, 잼라이브, 스쿨룩스 또한 아이즈원의 모든 사진들을 삭제 처리 하였다.
소속사는 ‘컴백 쇼케이스’ 도 모두 취소하였고, 앨범은 환불 처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CGV 는 ‘아이즈원 다큐멘터리’ 영화를 방영 준비중이였지만, 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대중들의 분노를 일으킨 이번 사건, 과연 회복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