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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제는 무서울 정도라는 정인이 양모가 배민에 썼던 소름돋는 리뷰 수준


역대급 최악의 인물로 뽑히는 정인이를 살해했던 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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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양모의 과거 행적이 논란이 됐다.

과거 그녀는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어플을 통해서 리뷰를 달았는데 엄청난 인성을 소유하고 있다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가게를 이용하기 전에 평점 및 후기를 먼저 확인하는 것은 필수적으로 됐고 자연스럽게 업주들은 리뷰 관리를 하기 위해 어떠한 방법이든 가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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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 예민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정인이 양모는 엄청난 인성질을 했다.

장씨는 지난 2018년 한 카페 이용 후기에 “카드 자고가 부족해 뒷사람에게 순서를 양보했다”며”재결제 하려는데 줄을 다시 서라했다”라는 이유로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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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가 불렀는지 들어오는데 인사도 억지로 하는듯했다”,”친절한 척 하지 말라”와 같은 다소 근거 없는 욕을 하기도 했다.

이런 모습과 다르게 별점을 제일 높게 준 장소도 있었다.

바로 학대로 인해 입이 찢어져버린 정인이에게 ‘구내염’이라는 진단을 내린 소아청소년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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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아과 원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서학대 관련 정황이 부족해 양부의놀다가 다친 것이라는 답변을 의심하지 않았다며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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