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은 대한민국의 가수로, 레드벨벳의 센터, 리더, 메인래퍼, 서브보컬, 리드댄서를 맡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역사상 연습생 중 최고령인 만 23세의 나이로 걸그룹에 데뷔했다.
‘얼굴 천재’의 남자대표가 아스트로의 차은우라면, 여자대표는 단연 아이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마어마한 외모로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주목받아온 아이린. 그런데 최근 아이린이 입기 싫어했다는 의상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린이 정말 입기 싫어했던 의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검은 미니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그런데 행사 내내 아이린은 너무 짧은 원피스 때문에 손이 계속 치마 끝자락으로 향하며 불편한 모습을 내비쳤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발 뭘 입혀놔도 예쁘니까 이런것좀 입히지마”, “불편해하는게 얼굴로 다 드러난다 ㅠ “, “아무거나 걸쳐도 예쁜데 왜..저렇게 짧은걸”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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