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위치한 프린스 에드워드 섬이 화제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은 유명 만화 ‘빨간머리앤’의 실제 배경지다.
작가는 이 마을 주변 환경을 실제 작품에 반영하였고, 빨간머리앤의 초록지붕집은 이 섬의 최대 명소이다.
캐나다에서 가장 작은 주로 제주도의 3배 정도 크기를 자랑한다.
만화 ‘빨간머리앤’ 속을 걷고 있는 것 같은 놀라운 풍경 때문에 꾸준히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평소 빨간머리앤을 좋아했다면 에이번리 마을을 그대로 재현한 곳도 있으니 꼭 들러볼 만 하다.
바라보고만 있어도 힐링된다는 캐나다 에드워드 섬의 풍경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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