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가 JYP 엔터테인먼트의 구내식당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9일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 solarsido’에는 JYP 식당에 찾아간 솔라의 영상이 올라왔다.
솔라는 “박진영 선배님과 MAMA 공연 연습을 하려고 JYP 엔터테인먼트에 왔다”며 “첫 번째 연습할 때 선배님께서 구내식당을 소개시켜줬다.point 248 |
밥이 너무 맛있어서 감동을 받았다”고 설명했다.point 27 | 1
이어 “민폐를 무릅쓰고 두 번째 연습이 있을 때 또 먹고 싶다 이야기 하며 영상 촬영이 가능하냐 물었다”고 덧붙였다.
박진영은 흔쾌히 식사는 물론이고 영상까지 허락을 했다고 한다.
솔라는 당당히 JYP 구내 식당에 입성해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점심 메뉴는 가츠동에 순두부찌개, 된장삼치구이, 찐만두, 들개무나물 등 모두 유기농으로 이루어진 식단이었다.point 135 | 1
솔라는 연신 “맛있다”를 연발하며 먹방을 이어갔다.
그녀는 “JYP 직원이었으면 좋겠다.point 107 |
유기농이라 했는데 싱겁지 않고 더 맛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point 35 | 1
이후 솔라는 연습실을 따로 찾아가 박진영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솔라의 폭풍 먹방 영상은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