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다비치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의 영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휴지와 찍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버건디 컬러 상의와 화려한 악세사리를 착용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그러나 사진에서 시선을 강탈한 존재는 따로 있었다.
바로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다.
휴지는 강민경 품에 안겨 앙증맞은 비주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휴지는 피아노를 치고 있는 강민경의 팔에 매달려있다.
강민경이 피아노를 치자 신난 듯 팔에 딱 붙었다.
강민경이 팔을 격렬하게 움직이자 팔에서 떨어졌다.
이를 본 강민경은 엄마 미소를 지으며 휴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피아노 소리를 좋아하나 보다”, “역시 가수의 반려견은 다르네”라며 반응했다.
<아래 인스타그램 게시물 옆으로 넘기다 보면, 세번째 영상 꼭 플레이 해보세요 진짜 숨멎 귀여움 영상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짜 꼭 보세유 저는 보다가 심쿵사 당함 : 봉봉 관리자>
View this post on InstagramADVERTISEMENT 꼭꼭 피아노 칠 때 와서 안아달라고 하더라?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세번째 동영상 심장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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