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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함께 있는 사진 ‘첫 공개’한 카라 박규리


카라 멤버 박규리(31)가 7세 연하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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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는 지난 12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니세프 송년 감사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규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규리와 7세 연하인 남자친구 송자호 큐레이터가 유니버셜발레단의 공연장에서 나란히 앉아 팔짱을 끼고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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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가 남자친구의 얼굴 사진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박규리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10월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이 포착되자 박규리는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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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자호는 충청도에 기반을 둔 동원건설의 사장 송재윤 대표이상의 장남으로, M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의 수석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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